"용산교육복지센터는 학교, 마을과 함께 협력하여
안녕하세요.
용산교육복지센터입니다.^^ 오랜만에 소식올립니다.
눈이 아주 많이 오던 11/24(토)에 용산교육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단'마음이음'선생님들과 땡큐데이를 진행했습니다;-)
2018년, 한 해 용산교육복지센터를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을 모셔서
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되돌아보고, 원예치료를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힐링시간을 가졌습니다.
선생님들, 2019년도 잘 부탁드립니다.
<자원봉사자의 의미를 나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>
<각자의 화분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, 함께하는 것 같은 시간>
<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화분>